빈티지의 천국 lpdig 오픈 파티에 다녀온 게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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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는 내가 공연을 보러 가지 않아도 별 일 없이 잘 살 것이다.

지난 주 금요일, 2월 27일은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없이 산다’ 앨범 발매 기념 공연과 차지은씨의 작업실 오픈 파티가 있는 날이었다. 나는 두 이벤트 모두 초대 받았기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선택을 하기 위해선 각 이벤트의 메리트가 무엇인지 따져봐야 한다. 전자는 장기하와 얼굴들을 일부러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