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for posts with tag: magazine king


수유리가 낳은 최고의 발명가 magazine king의 첫 솔로 전시회. 잡다한 건 좋아해도 귀찮은 건 싫어하는 그의 성격 상 다시는 전시회 같은건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즉, 전시회 이후 그의 기발하고 신기한 발명품을 보기 위해서는 그와 몇 번 만나 친해진 뒤 약속을 잡고 두 군데에 위치하고 있는 그의 작업실에 두 번이나 놀러가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것보다는 전시회에 참가해 한 번에 그의 발명품을 모두 구경하고 멋쟁이들의 놀이터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저렴한 가격의 맥주를 마시며 모인 사람들과 노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심지어 그는 1월 8일(오늘) 저녁 7시에는 자신이 직접 만든 악기로 공연을 하기까지 하는데 이는 놀러가도 수다만 떠는 그의 작업실에서도 보기 힘든 구경거리니 그것마저 구경하게 된다면 당신은 보기 드문 진귀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magazine king의 모든 작업물을 한번에 볼 수 있는 ‘king of magazine king’이 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당신은 침대 옆에 섹시한 여자를 눕혀 놓고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남자와 다를 바 없을 것이다. 고자가 아니라면 모두 참석하자.

more info
magazineking.kr
kunsthalle.com

magazine king의 전시회에 가지 못한 한 남자의 절규

비록 파티가 끝난 후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만..
D.D.T. Party에 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D.D.T. Party를 준비하고 꾸려나간 YTst, 깐돌, Andow, Visualozik, Choon6, Magazine King 그 외 모든 형제들 감사합니다. Kuma님을 비롯한 Club Via의 모든 스탭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못오신 분들은 다음 파티 땐 꼭 오실게 분명하니 미리 감사합니다. 그리고 약속이나 한 듯 모든 디제이들이 선곡했던 Major Lazer를 비롯한 좋은 음악을 만들어주신 형,언니들 감사합니다. 다음 파티 때 만나요!
Best:제대로 노는게 뭔지 아는 D.D.T.의 모든 용사들.
Worst:havaqqu이 디제잉을 하다 steve aoki 간지를 내려 머리 끈을 풀은 것.
관련글
by havaqquq | 2009/09/30 00:09

D.D.T.’s 1st Party Deep! Dope! Tight! Saturday. Oct. 10th. 2009 @ Club VIA LINE UP -DJS YTST (HIP-HOP, DUBSTEP, B-MORE) QUANDOL (R…

‘레게와 덥의 밤’ 7번째 @ 500 (오백)
dj tucker(aka electone wizard) in seoul @ velvet banana
cookbook of sound의 tucker 관련 포스트 – cassette djing equipment
360 stadium @ lotte hotel jamsil b1. mega cc
asuna korea tour 2009 @ club bowie, 공중캠프
젼니저음어택 @ club ssam
위 공연을 찾아주신다면 여러분은 행복해지고 건강해지고 웃을 수 있고 시험 합격하고 살도 빠지고 키도 커지고 더 예뻐지고 잘 생겨지고 아침 점심 저녁 자연스레 웃음이 나올 것입니다.
[#M_혹시 불가피한 사정으로 위 공연을 찾아오실 수 없다면.|하루 세번 허경영을 부르세요!|http://www.youtube.com/v/bm5FUocORsk&hl=ko&fs=1_M#]
사용자 삽입 이미지magazine king – 4.1 cassette heaven (출처:김성멘 뭐든지 공작실)

아마 당신이 멋쟁이라면 올 초 일본에서 제 2의 한류 붐을 일으키고 돌아온 자작 뮤지션 magazine king의 등장을 놓치지 않았을 것이다. 혹 놓쳤다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금 ‘고품격 음악 블로그 *cookbook of sound*’에서 이 포스트를 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멋쟁이니까. (쿨럭.) magazine king은 그전부터 mdm의 필자 송대원으로 dj shadow 팬클럽 부운영자로 (이 포스트에서 등장하는 김민이 바로 그다.) yoonkee의 친구로 아는 사람에게만 널리 이름을 알려왔는데, 어느새 일본에서 추리 음악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음반을 선보이더니 올 초 자작 머쉰 4.1 cassette heaven과 자작 밴드 magazines의 활약을 담은 아래 동영상으로 멋쟁이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magazine king – 4.1 cassette heaven & magazines demo

4대의 플레이 전용 카세트 데크와 1대의 스크래치 전용 카세트 데크, 그리고 노브와 버튼, 스위치로 이루어진 이 기계 – 4.1 cassette heaven는 이름 그대로 대부분 사람들의 방 구석에서 먼지 폴폴 맞아가고 있을, 이미 일부 국가에서는 사형선고가 내려진 카세트 테이프들에게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줄 천국과도 같은 존재일 것이다. 이에 한 때 음악 듣기의 가장 좋은 친구였으나 어느새 신해철의 ‘나에게 쓰는 편지’ 가사에 등장하는 ‘고흐의 불꽃같은 삶과 니체의 상처 입은 분노’와 같은 존재가 된 카세트 테이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그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작업물을 모아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dj artjom – homemade dj cassette decks

러시아의 dj artjom가 만든 디제이 카세트 덱이다. 3eq(bass/middle/treble)와 gain, pitch를 조종하는 노브 그리고 턴테이블 위에 놓여진 레코드처럼 카세트 테이프를 콘트롤 할 수 있는 조그 다이얼을 장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셋은 기존의 two turntable & a mixer와 유사한 구성을 띄고 있는데 사진의 중간에 보이는 믹서 역시 직접 자작한 것으로 보인다. dj artjom은 꽤 오래전부터 위와 같은 셋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의 스튜디오 셋업은 굉장히 빈티지하고 미니멀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디제잉용으로 함께 이용하는 프로그램도 고전적인 음악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인 max/msp를 쓴다고. 그의 디제잉 셋업에 관해선 dj artjom의 공식 사이트에서 보다 자세히 엿볼 수 있다.


electoon wizard tucker

2008/06/03 – [view] – attigo – no turntable, just a touchtable
2008/05/11 – [view] – DJ GO – portable dj de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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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캠프데이] "だから誰かを捜そう" (1/26/토)

2008/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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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캠프데이] “だから誰かを捜そう”

* 일시: 2008년 1월 26일(토) open/start19:00, live start20:00
* 장소: 카페 공중캠프 (http://kuchu-camp.net/contact.php )
* 주최: 공중캠프 커뮤니티 (http://kuchu-camp.net )
* 입장료: 10,000원(with 1 free drink , 카페 공중캠프 멤버쉽/출자 회원: 5,000원)
* 이벤트:
- 영상회: 보노보(BONOBOS) 라이브 영상
- Live Acts: 있다와 호영, MAGAZINE KING
- DJs: L BOY, 박력남 17분, app
- 벼룩시장, 기념품 판매, 음주가무, 댄스파티
- 캠프사이드 #011 발간

* Artists Info:
- BONOBOS : http://www.bonobos.jp
- magazine king : http://www.magazineking.kr
- itta : http://www.ittaexist.com/
- app : http://analoguepinballplayer.blogspot.com/

* 뮤지션의 활동에 대한 지지와 최소한의 성의 표시를 위해 유료 이벤트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카페 공중캠프 조합 회칙에 따라 카페 멤버십/출자 회원에 한해 입장료 할인을 적용합니다(일반: 10,000원 / 회원:
5,000원 w/1 drink).

안녕하세요, 공중캠프 커뮤니티 8주년 기념, 2008년도 첫 캠프데이가 1월 마지막주 토요일(1/26)에 개최됩니다.
‘だから誰かを捜そう(다까라 다레까오 사가소-)’는 1992년 10월 발매된 Fishmans의 두번째 정규앨범 [King
Master George]에 수록된 “誰かを捜そう”에 나오는 가사(‘그러니까 누군가를 찾자’)입니다.

이번 “열한번째 캠프데이”에는 2003년 7월 시부야에서 있었던 BONOBOS(보노보) 라이브 영상을 시작으로 우리와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일본에서 먼저 주목받고 있는 magazine king과 에스꼴라 알레그리아(퍼커션)의 호영군과 실험음악
퍼포머 있다(itta)의 유닛 ‘있다와 호영’의 놓치면 후회하실 라이브가 있습니다. 그리고 종종 캠프에 들러 좋은 음악을
들려주시는 멋쟁이 L BOY님, 캠프의 루드보이 – 박력남 17분, 캠프데이 단골 DJ, app님의 DJ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캠프데이는 100% 캠퍼들을 위한 이벤트입니다. 방에서 뒹굴거리는 마음으로 편하게 즐겨주세요!

생활밀착형 출장전문 디스크쟈키 아날로그핀볼플레이야의 2008년 첫번째 컨트롤링입니다. 작년말 비공식 스케쥴 두건을 마치고 (참고로 공식과 비공식의 차이는 이곳에 공개하느냐 공개하지 않느냐의 차이입니다. 작년말에 있었던 작업을 이곳에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귀찮아서이고 하나는 쪽팔려서입니다. 국내 모 의류업체의 장기자랑에 쓰일 원더걸스의 텔미를 리믹스해주고 페이는 대신 옷으로 받기로 했다는 그런 얘기를 여기서 어떻게 해요. 어우.) 잠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저의 마이스페이스친구 마가진킹 (심지어 그쪽에선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같이 MT를 간적도 있었다능.)의 출연에 고무되어 출연을 결심했습니다. (그후에 역시 저의 마이스페이스 친구인 있다와 호영이 추가되었군요.) 믹스셋의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2MB 시대를 맞이하여 대운하만큼이나 블록버스터급의 음악을 실용주의 노선으로 믹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추가:금번 믹스의 타이틀은 kill2mb 라 명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mb는 moral bastard의 약자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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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핀볼플레이어 공식 로고 (white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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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핀볼플레이어 공식 로고 (rasta ver.)

아날로그핀볼플레이어의 공식로고가 만들어졌습니다. (사실 만든지는 좀 되었습니다만, 이 역시 귀찮아서 이제사.) 삶의 리소스가 충만하신 분은 프린트해서 다트판 정중앙이나 냄비받침대에 붙여 쓰시면 좋습니다. 그럼 토요일에 만나요. 부라보콘.

p.s 근데 이거 박스 만든건 어떻게 없애나요? 어디까지 만들어지나 보려고 만들었는데 지우는 법을 모르겠네. 흑.


analoguepinballplayer – digital mirror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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