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she has gone
Comments: 2 - Date: 3월 24th, 2008 - Categories: contents Tagged: deaedelus, delphine
오늘은 올해 고3이 된 민아의 생일이었다. 하루종일 자신이 태어난 의미를 학교와 학원에서 찾고 있을 그녀를 위해 오늘이 지나기 30분전 좋은 꿈을 기원하는 문자를 보냈다. 좋은 꿈을 꿀수록 깨어나기는 더 힘들겠지만, 괜찮아. 꿈은 금새 잊혀지니까. 오늘은 휴일이었다. 오랜만에 전화도 택배도 오지 않고 나는 4시가 다되어서 일어났다. 지난주는 화요일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외출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공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