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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를 모르는 여자친구를 justice의 공연에 데려가고 싶다면 아래의 영상을 보여주자.

http://www.dailymotion.com/swf/k3KfQV7VxmO1g5Hpih



justice – a cross the universe preview

그리고 justice를 모르는 남자친구를 justice의 공연에 데려가고 싶다면 아래의 영상을 보여주면 된다.

현재의 justice는 공연이 끝나고 대기실 앞에 그루피가 줄을 서서 기다리던 시절의 록스타를 대신하고 있는 것 같다. marilyn manson이 조루라는 사실을 밝혀낸 그루피 커뮤니티에 justice의 에피소드도 올라와 있으려나. (오, 쉿! 그 털복숭이 녀석이 자신의 수염을 내 그곳에 문지르며 흥분하더라구!) 언젠가 justice도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실은 요새 비아그라를 복용하고 있다고 고백하는 날이 오겠지. 그나저나 전형적인 너드형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chemical brothers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끝나고 근처 포장마차에서 소주 마시고 갔다던데..


라이브 cd와 dvd로 구성된 justice의 투어 다큐멘타리 ‘a cross the univers’의 감독은 so me와 ‘stress’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romain gavras. 팬들의 영상도 응모하고 있으니 얼마전 한국에서 있었던 justice 싸우나쑈에서 그럴듯한 영상을 건지신 분은 justicematerial@edbangerrecords.com로 메일을 보내면 된다. ‘a cross the universe’의 발매 예정일은 11월 24인데 그때는 환율이 어디까지 치솟을지 모르므로 구입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그냥 위의 트레일러나 보며 justice에게는 감사한 마음을 리만브라자에게는 격렬한 증오심을 가지는게 좋을 것이다.



2008/09/12 – [sound reciepe/select] – justice ‘planisphere’
2008/05/16 – [sound reciepe/select] – justice ‘stress’ 뮤직비디오의 구성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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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은 justice의 ‘stress’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의 내용은 justice의 cross 로고 점퍼를 입은 10대들이 파리를 어슬렁거리며 무차별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인데, 내용도 내용이지만 훼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한 헨들핸드 영상이 제법 충격적이다. kourtrajme가 감독한 이 뮤직비디오가 충격적인 이유는 우리에게 GTA를 플레이 하는 것으로 발현되는 내재된 폭력성을 자극함과 동시에 우리의 평온한 일상이 무차별적인 폭력 앞에 아무렇지 않게 무너져내릴 수 있음을 일깨워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저항할 능력이 없는 아동을 학대하고, 중국 유학생들이 도심 한 복판에서 아무렇지 않게 평화시위대를 스패너로 가격하고, 다음 아고라에 이명박 탄핵 청원을 올린 학생을 교사가 귀를 잡아 경찰에게 연행하는 이 나라에서 이 일깨움은 그리 낯선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justice의 ‘stress’ 뮤직비디오에 영향을 준 혹은 같은 맥락 아래 놓여있는 작품들을 모아봤다. 아래의 공식은 폭력의 시대를 감내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흡수하고 다시 그것을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결과물로 내놓으려 하는 내가 만들..었으면 좋았을테지만 내가 모은 것은 아니고. punkphoto blog에 올라온 것을 옮긴 것이다. 이 중 내가 포스트를 보기 전에 개인적으로 보면서 생각했던 것은 스탠리 큐브릭의 ‘시개태엽장치 오렌지’, 마티유 카소비츠의 ‘증오’, aphex twin의 ‘come to daddy’ 정도. 원문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 죠스(j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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