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논란이 되었던 glastonbury festival의 헤드라이너 jay-z가 oasis의 wonderwall을 커버해 부르는 장면. 괜히 그가 beyonce를 차지한게 아니다. 자세한 기사는 이곳에서 볼 수 있다.

충남 보성군에서 발견된 미스터리 서클이 사실은 etpfest의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주장.
비슷한 시기에 두 뉴스를 접했고 각기 다른 지점에서 무척 흥미로웠다. 전자가 페스티발의 맥락과 참가자들의 너른 공감을 바탕으로 짜여진 블럭버스터급 유머라면, 후자는 집요한 팬들의 편집증이 파헤쳐낸 컬트영화적 미스터리랄까. (물론 서태지 컴퍼니 측에서 의도적으로 정보를 흘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