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for posts with tag: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7393654&server=vimeo.com&show_title=1&show_byline=1&show_portrait=0&color=&fullscreen=1

3D, LOBOTOMY, app @ Bowie
(7TH NEVER RIGHT SHOW
“NO DANCE IS NEVER RIGHT”)
visual by 3D

‘갑작’이라는 단어가 스무번 넘게 등장하는 장문의 글을 쓰다 마음에 안 들어 간략 정리.
1.원래 저 셋의 마지막은 야마가타 트윅스터가 공연할 예정이었다.
2.야마가타 트윅스터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연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고, LOBOTOMY의 추천으로 공연이 채 일주일이 남지 않은 시점에 섭외를 받았다.
3.3D, LOBOTOMY, app는 일종의 유닛으로 끊김 없이 음악을 연주하며 어떠한 큰 흐름을 만들어낸다는 컨셉이었다.
4.박다함이 샘플을 보내주긴 했으나 짧은 시간 동안 둘의 음악을 파악하긴 힘들었고 이메일로 진행된 박다함의 공연에 대한 설명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5.소개 문구를 보내달라는 말에 짧게 ‘app is short for application.’이라는 문장을 보냈으나 당일 공연 내용에 관한 설명이 필요하다 얘기 해 ‘app는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티벳의 독립을 지지하겠습니다.’라는 문장을 추가했다. 사실 둘 다 별 의미없는 문장이었고, 다른 팀의 현학적인 문장에 반감을 갖고 작성한 것이다. 지금 다시 읽어보니 별로 현학적인 문장이라 생각되진 않는 걸로 보아 당시 공연에 관한 전반적인 것들을 파악하기엔 지나치게 상황이 급박했던 것 같다. 아니면 그 사이 내 독해력이 일취월장했거나.
6.’app는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티벳의 독립을 지지하겠습니다.’라는 문장이 나오게 된 배경은 조금 복잡하다. 당시 웹서핑을 하다 힐러리 클린턴을 추락시킬 수 있는 플래쉬를 발견한 나는 그 플래쉬를 미투데이에 링크하며 ‘힐러리 얼굴 MB로 바꿔서 다시 만들어주실 분 안 계신가요. 부딪히는 것도 풍선이 아니라 팔도강산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라는 글을 쓴다. 그리고 정말로 내 미투데이를 보던 익명의 누군가가 그 플래쉬를 만들어 내게 보내왔다. 박다함은 내게 연주와 함께 영상을 플레이 해주길 원했는데, 나는 이 플래쉬를 플레이하면 재밌을 것 같다 생각했다. ‘티벳의 독립’은 당시 큰 사회 현안 중 하나였고, 뭐, 그냥 beastie boys 흉내를 내고 싶었던 듯 하다.
7.내 타임이 되어 공연의 흐름이 끊겼다 다른 흐름으로 이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는 의도된 것이다. 위에서도 밝혔다시피 다른 팀의 음악을 파악하기엔 시간이 너무 짧았고 그렇다면 작위적인 연결보다는 확실한 맺음이 낫다는 생각을 했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청자가 느낄 반응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그 반응을 직접 확인하진 못했고 적어도 그 중 한명은 내 공연이 시작되자 야마가타 트윅스터를 그리워 하며 ‘보위의 공기가 너무 나쁘다’는 이유로 나간 걸로 알고 있다.
8.믹스셋의 컨셉은 ‘로봇과 아이들’. 동네 수퍼 앞 게임기 앞에 쭈그려 앉아 게임을 하는 아이들을 보며 재개발 후 저 아이들은 어디로 갈까,를 생각하며 만들었다. 믹스셋의 흐름을 해치지 않으며 메세지를 담는 작업은 처음이었으나 의외로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다. 사실 메세지가 제대로 전달될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작업을 할 수 있었던 듯 하기도 하다. 클럽에서 buraka som sistema가 흘러 나올 때 앙고라의 다이아몬드를 생각하지는 않으니까.
9.영상과 음악을 동시에 플레이해야 했기에 ableton live의 클립을 모두 x-station의 건반에 어사인해두었다. 맥북의 키보드와 터치패드로는 영상을 플레이하고 x-station으로는 음악을 플레이하는, 한 개의 랩탑에서 영상과 음악 모두를 플레이하는 사상 초유의 형태. 하지만 공연 당일 여러 사정으로 영상은 틀 수 없었다. 지금 다시 공연 영상을 보니  3D의 영상도 매우 좋았던 것 같다.
10.x-station의 건반에 클립을 어사인해 플레이 하는 것도, 공연에 집중하는 이들 앞에서 공연을 하는 것도 처음이었고 공연장의 특성상 내 뒤에서 내가 플레이하는 것을 지켜보는 이들이 있어 공연 중 적지 않은 실수를 했으나 당시 사운드가 좋지 않아 사람들이 눈치를 채지는 못한 듯 하다.
11.원래 셋의 마지막 곡은 당시 leak된 portishead의 ‘machine gun’이었으나 다시 녹음할 때는 m.i.a.의 ‘paper planes (scottie b remix)’로 교체했다.
12.내 음악에 맞춰 열심히 춤을 추던 황세광의 앵콜 요청을 받았다.
13.한 외국인 여성으로부터 다음 스케쥴이 언제냐는 질문을 받았다. 물론 내 대답은 ‘i don’t have any schedule.’이었지만. 대신 당시 주소가 analoguepinballplayer.tistory.com 이었던 내 블로그를 알려주었는데 그 사람이 그걸 외워 내 블로그에 접속했을지는 모르겠다.
14.의외로 많은 사람이 공연을 보러 와 페이를 받을 수 있었다. 페이는 모두 당일 뒷풀이 자리에서 소진되었다.
15.공연 후 그 전만 해도 크게 커뮤니케이션이 없었던 박다함과 똘똘이(LOBOTOMY)와는 형,동생하며 종종 보는 사이가 되었으며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조웅씨와는 가끔 술자리에서 보고 트램폴린의 차효선씨와는 매주 스터디를 하고 있다.
16.간략하게 정리하려는 의도로 썼는데 왜 원래 글보다 내용이 길어졌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이 날의 공연에 대해 다시는 아무것도 적지 못할듯 하다.


그 밖의 기록들
7TH NEVER RIGHT SHOW “NO DANCE IS NEVER RIGHT” 

after service for 7th never right show 

app – leaving bugahyeon-dong pt.1 

공중캠프 presents “스바라시끄떼 나이스 쵸이스 vol.6: bonobos – ‘나체의 연금술사’ 투어 기념 Special Live”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이번 주 주말 bonobos가 한국에서 두번째 공연을 갖습니다.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도 불구하고 havaqquq(구 app)는 출연하지 않습니다. 대신 여러분이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게 될 julia hart,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곤충스님윤키=YOONKEE=김윤기, 굴소년단이 출연합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M_more info|접어두기..|

공중캠프 presents "스바라시끄떼 나이스 쵸이스 vol.6: bonobos - '나체의 연금술사' 투어 기념 Special Live"

* 2009 7 11() open19:00, live start20:00

- 장소: 카페 공중캠프

- Live Acts: Julia Hart,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bonobos

* 2009 7 12() open19:00, live start20:00

- 장소: 카페 공중캠프

- Live Acts: 곤충스님윤키=YOONKEE KIM=김윤기, 굴소년단, bonobos

* 회비: 예매(30,000) / 현매(35,000) with 1 free drink & 기념버튼 (양일 예매권: 50,000)

[멤버]

- 사이충호(vocal, guitar)

- 모리모토 나츠코(bass)

- 마츠이 이즈미(Percussions)

- 츠지 본도(Drums)

* 서포트 멤버

- 코구레 신야(guitar)

- 야스아키 사타케(Sound Reinforcement)

* bonobos – http://www.bonobos.jp/

: 2001 여름, 오사카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 2002 제작한 데모테이프 수록곡, <이제 겨울이 온다(もうじき冬が来る)> 일본 CRJ-west 연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4장의 정규앨범과 베스트 앨범, 라이브 DVD 등을 발매하며, 부유감 넘치는 사운드와 다채로운 멜로디, 충실한 라이브로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더브(dub), 드럼&베이스, 일렉트로니카, 삼바, 칼립소, 포크 특정 장르로 구분할 없는, 하지만 모든 장르를 포함한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하이브리드 미래음악집단 보노보(Bonobos)! 최근 4번째 정규 앨범 「오리하루콘 날씨(オリハルコン日和)」를 발매한 일본 전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bonobos 관련 동영상]

- ICON (LIVE@宇都宮ヘヴンズロック)

http://www.youtube.com/watch?v=uxhqmjNmCU0

- GOLD (LIVE@YOKOHAMA THE GREENROOM FESTIVAL ’09)

http://www.youtube.com/watch?v=ADMX2rjYbqs

- Go Go Round This World (SNC vol.3@공중캠프)

http://www.youtube.com/watch?v=JCarExJcEsM

- Night Cruising (SNC vol.3@공중캠프)

http://www.youtube.com/watch?v=SeyFYDeoYwg

- Ikareta Baby (SNC vol.3@공중캠프)

http://www.youtube.com/watch?v=P3wsNTb_BiM

- bonobos LIVE TOUR ’09 Youtube 블로그

http://www.youtube.com/orangelinetraxxx

- Gold

http://mediaservices.myspace.com/services/media/embed.aspx/m=55380547

- Someway

http://www.youtube.com/watch?v=BxjWqN-U48o

- Standing There〜いま、そこに行くよ〜

http://www.youtube.com/watch?v=VCDq2iRiLns

- 運命の人

http://www.barks.jp/watch/?id=1000009298&r=blog

- Beautiful

http://www.barks.jp/watch/?id=1000013587&r=blog

- THANK YOU FOR THE MUSIC

http://www.youtube.com/watch?v=Xlpxql5nDmI

- 今夜はGroove me

http://www.barks.jp/watch/?id=1000002168&r=blog

- あの言葉、あの光

http://www.barks.jp/watch/?id=1000001365&r=blog

- water

http://www.barks.jp/watch/?id=52027268&r=blog

- もうじき冬が来る

http://www.barks.jp/watch/?id=52025791&r=blog

[history of 공중캠프 presents "스바라시끄떼 나이스쵸이스"]

- vol.1 2007.03.16-17 – 하나레구미(w/ 하라다 이쿠코, 피스케, 소가 다이호), 이아립, 라이너스의 담요, 에레나, 펑카프릭 부스터

- vol.2 2007.12.14-15 – 소카베 케이이치(w/우에노 토모후미, 오츠카 켄이치로, 오타 코지), 정민아, 리틀킹, 페일 , 미내리

- vol.3 2008.03.14-15 – 보노보(w/니시카와 이치죠우), 우주히피(cosmoshippie),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에스꼴라 알레그리아, 전자양

- vol.4 2008.11.07-08 – 키세루(w/기타무라 에머슨, 히로츠), 캐비넷 싱얼롱즈, 모임 , 트램폴린,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아이앤아이 장단

- vol.5 2009.03.06-07 – 하카세-, 마리마리, 하코(츠기마츠 다이스케), 킹스턴 루디스카, 치즈 스테레오, 우주히피,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형님들

[예약신청방법]

* 공연은 그동안 공중캠프를 가꾸고 보살펴주신 공중캠프 커뮤니티 회원들의 친목을 위한 이벤트로, 공중캠프 커뮤니티 회원 카페 공중캠프 출자/멤버쉽 회원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아직 캠퍼신청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공중캠프 커뮤니티 홈페이지를 통해 캠퍼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http://kuchu-camp.net -> CAMP-ABOUT -> 캠퍼신청 게시판).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시면 향후 공중캠프 관련 소식을 메일로 받아보실 있습니다.)

* 카페 공중캠프의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150 한정(1 4) 예약을 받습니다. 1 1인당 3만원의 회비를 다음 계좌번호(우리은행 1002-136-012149 (예금주:황현정)) 입금해주시면 예약이 가능합니다. (이틀 모두 보실 경우, 양일 예매 50,000원입니다. 매진되지 않았을 경우, 현매(3 5천원) 가능합니다.)

* 예약을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 설문을 작성하신 staff@kuchu-camp.net 앞으로 보내 주세요. 예약여부는 답장으로 알려드립니다. 메일 이외에, 카페 공중캠프에서도 직접 예매하실 있습니다. (카드 결재 가능! =)

————————————————————————-

1. 이름

(캠퍼ID:                                        )

(입금자명 / 입금액:                         )

2. 연락처(핸드폰 ):

3. 예약 매수 

- 711() (     )

- 712() (     )

4. 보노보를 알게 계기는 무엇인가요?

5. 노래를 불러주세요!

6. 보노보 멤버들에게 묻고 싶거나 전할 말씀이 있나요?

7. 다음스바라시끄떼 나이스 쵸이스(vol.7)”에서 만나고 싶은 아티스트를 추천해 주세요.

8. 끝으로 공중캠프(스탭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마음껏 적어주세요.

고맙습니다.

공중캠프

tel) 82-2-338-7197

email) staff@kuchu-camp.net 

homepage) http://kuchu-camp.net 

map) http://kuchu-camp.net/contact.php 

_M#]

공중캠프 presents “스바라시끄떼 나이스 쵸이스 vol.5 – 하카세-썬, 마리마리, 하코(츠기마츠 다이스케)”

[일시]
* 2009년 3월 6일(금) open19:00, live start20:00
: 하카세-썬, 마리마리, 하코 in 공중캠프

- Live acts: 킹스턴 루디스카, 치즈 스테레오, 우주히피, 하코(츠기마츠 다이스케), 마리마리, 하카세-썬

* 2009년 3월 7일(토) open19:00, live start20:00
: Fishmans Night 2009 in Seoul 

- Live acts: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형님들, 하코(츠기마츠 다이스케), 마리마리, 하카세-썬
- DJs: MALBOOL, 매거진 킹, app, 고엄마

[장소]
- 카페 공중캠프 / all standing (http://www.kuchu-camp.net/contact.php )

[회비]
예매: 25,000원 / 현매: 30,000원(with 1 free drink & 기념버튼, 양일 예매권: 40,000원)

[artist information]


* HAKASE-SUN (from LITTLE TEMPO)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레게 키보디스트, 하카세. 솔로 활동 시에는, SUN을 뒤에 붙여, HAKASE-SUN이라고 부른다.

2000년대에 들어와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 연달아 5장의 앨범을 릴리스. 밝고 우울하며, 매혹적이고 긍정적인 HAKASE-SUN 특유의 레게 키보드 인스트를 구축하고 있다. 그것은 듣는 이의 마음에 따뜻한 양지와 같은 느낌을 불러 일으킨다. 키보드 한 대를 품에 안고 일본 각지에서 연주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HAKASE-SUN 신봉자가 서서히 증식 중이다.

1990년도부터 휘시만즈의 멤버로서 5년간 재적, 이 앨범의 프로듀서인 코다마 카즈후미의 소개로, 리틀 템포에서의 활동을 병행한다. 1995년 여름, 휘시만즈 탈퇴 후, 리틀 템포 키보디스트로서 정식 가입. Rocking Time , Reggae Disco Rockers의 초대 키보디스트로서 활동하거나 UA와 SAYOKO, 보니 핑크, 카와카미 요시와 무드메이커, 보노보 등과 함께 작업/공연을 해오고 있다.

참고로 휘시만즈 재적 중에 작사&작곡한 노래는 “Woofer Girl”, “오아시스헤 요우코소(オアシスへようこそ)”, 작곡한 노래는 “Seafood Restaurant”, “1, 2, 3, 4″, 사토신지와 함께 작곡한 노래는 “난텟타노(なんてったの)”, “스쿠와레루 기모치(救われる気持ち)” 등이다. 휘시만즈의 첫번째 앨범「채피 돈 크라이(1991)」 마지막 트랙에 수록된 “피아노”는 하카세의 가입을 축하하며 사토가 만든 노래로 알려져 있다.

2001년 8월, 첫번째 앨범 「Plays Boyz-Toyz REGGAY!」릴리스.
2002년 7월, 두번째 앨범 「Do Re Me Rockers♪」릴리스.
2004년 6월, 세번째 앨범 「SHANTY REGGAE MAGIC」릴리스.
2005년 10월, 네번째 앨범 「Adult Oriented Reggae」릴리스.
2007년 5월, 다섯번째 앨범 「Le Ciel Bleu」릴리스.
2008년 1월, 영화 「타인의 섹스를 비웃지 말라(人のセックスを笑うな)」의 음악 프로듀스 담당. 
2008년 12월, 베스트 앨범 「Please Sunrise ~ The Best of HAKASE-SUN 2001-2008」릴리스.

현재, Coba-U의 첫 앨범을 프로듀스 중이며, 2009년 여름, 여섯번째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 MariMari


1994년 3월, Strawberry Switchblade의 히트곡 “Since Yesterday”를 “MariMari rhythmkiller machinegun” 명의로 커버. 음악잡지 「미국음악」의 부록 CD에 수록된다. 이 곡은, 컬리지 차트의 「CRJ-WEST」에 3위로 첫 등장. 다음 주부터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그 뒤로도 9주간 차트에 올랐다.

1996년 3월, “For Life Record”에서 첫 맥시 싱글 「Everyday, Under The Blue Sky」로 솔로 데뷔. 품절로 입수가 곤란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두번째 싱글 「Indian summer (96.12)」와 첫 앨범 「귀와 눈 그리고 에코(耳と目そしてエコー, 97.11)」에서는 휘시만즈의 카시와바라 유즈루와 사토 신지를 프로듀서로 기용. 이 작품들이, 나중에 대만에서 영화 주제가 등에 사용되는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는다.

세번째 싱글 「J (98.5)」에서는 셀프 프로듀스를 하며, 단지 싱어에 머물지 않는 뮤지션으로서의 잠재력을 엿보게 했다.

1997년부터는 패션계로부터도 어프로치가 급증, 다수의 광고와 잡지, 패션 쇼 등의 모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1999년 8월, 모테기 킨이치와 밴드 “MariMari rhythmkiller machinegun”을 결성, 새로운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6월 첫번째 맥시 싱글「TTAGGG/Since Yesterday」 
2000년 9월 두번째 맥시 싱글「1.2.3.4 RED BIRD」
2000년 10월 첫번째 앨범 「us」
2001년 7월 세번째 싱글 「HIGH SUMMER LINE」 
2001년 9월 두번째 앨범 「HEAD LIGHT、SUIT CASE – 방랑의 비밀(さすらいの秘密) -」
2001년 12월 DVD「More 4 on line.More?」 
2004년 6월 sugiurumn「Our history is made in the night」참가
2008년 1월 「타인의 섹스를 비웃지 말라(人のセックスを笑うな)」 OST 참가 
2008년 7월 컴필 앨범 「LOVERS ROCK NITE CREW/NO.1」참가


* 하코(츠기마츠 다이스케) (箱(次松大助) / from The Miceteeth)


오사카의 스카 밴드 “The Miceteeth”의 보컬, 츠기마츠 다이스케의 솔로 유닛. 2004년 경부터 「피아노 히키가타리(피아노를 치면서 노래하기)」 형식의 소규모 라이브와 자체 제작 CD를 판매하는 등 활동을 계속 하는 중이다. 2007년에 첫번째 앨범 「long conte」를 발매하고, 전국 다섯 곳에서 솔로 라이브 투어를 실시했다. 그 후에도 변함없이 1년에 4, 5회의 정도로 라이브를 하면서 아카데믹한 흐름의 현대음악을 팝의 테두리에 담은, 독자성의 강한 음악으로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참고로, 휘시만즈 트리뷰트 앨범,「SWEET DREAMS for fishmans(2004)」에서 ‘난텟타노(なんてったの)’를 The Miceteeth와 하카세가 함께 카피하였으며, 영화 「타인의 섹스를 비웃지 말라(人のセックスを笑うな, 2008)」의 엔딩곡 ‘My Life’를 하카세, 마리마리, 츠기마츠 다이스케(를 포함한 다른 마이스티스 멤버들)와 함께 작업하기도 하였다.


* 형님들


윈디시티와 아이앤아이장단의 드러머/리더인 김반장과 소규모아카시아밴드의 기타리스트 김관영을 주축으로, 윈디시티의 베이시스트 김태국, 아이앤아이장단의 멜로디카/퍼커션 주자 스마일리, 소울스테디락커즈와 아이앤아이장단의 키보드를 맡고있는 준백, 이렇게 다섯명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만든 새로운 밴드로 싸이키델릭 락/훵크(Funk)와 레게를 주로 연주한다. 평소 비빔 프로덕션의 맴버들과 친분이 있던 김관영이 이들의 작업실에서 함께 잼(Jam)을 한 것을 계기로 일시적인 프로젝트 밴드로 결성되었으나 기대 이상의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정규밴드로 거듭나게 되었다. 

** artists info
- HAKASE-sun official hp: http://www.nowgomix.com/nowgomix/HAKASE-Sun.html
- MariMari Official Blog: http://capelight-bigcity.blogspot.com/
- 하코(츠기마츠 다이스케) special hp: http://www.miceteeth.net/hako_top.html
- 치즈 스테레오 http://club.cyworld.com/cheezstereo
- 우주히피 http://club.cyworld.com/cosmoshippie
- 킹스턴 루디스카 http://www.kingstonrudieska.com/
-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싸이월드 팬카페 http://club.cyworld.com/goonamguayeoridingstella
- 형님들 
- DJ app a.k.a. havaqquq http://cookbookofsound.net/
- DJ 매거진 킹 http://www.magazineking.kr/
- DJ 고엄마
- DJ MALBOOL

- HAKASE-SUN – Miyako Wasure(from [SHANTY REGGAE MAGIC])

- HAKASE-SUN, MariMari – Ikareta Baby (unplugged)


- HAKASE-SUN – ANGEL ([人のセックスを笑うな] OST)

**** history of 공중캠프 presents “스바라시끄떼 나이스쵸이스” 
- vol.1 2007.03.16-17 – 하나레구미(w/ 하라다 이쿠코, 피스케, 소가 다이호)
- vol.2 2007.12.14-15 – 소카베 케이이치(w/우에노 토모후미, 오츠카 켄이치로, 오타 코지)
- vol.3 2008.03.14-15 – 보노보(w/니시카와 이치죠우)
- vol.4 2008.11.7-8 – 키세루(w/기타무라 에머슨, 히로츠)

[예약신청방법]

[#M_더보기|접기|* 예약신청기간: 2009년 1월 28일(수) 00:00 ~ 3월5일(목) 23:59

* Fishmans Night는 Fishmans의 보컬 사토 신지의 기일(3월15일)을 기념하여, 그를 추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전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100% Fishmans 이벤트입니다. 진심으로(!) Fishmans를 듣고, Fishmans의 음악과 함께 즐거웠던/위로 받았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Fishmans를 계기로 만났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대합창으로 Fishmans를 노래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공연은 그동안 공중캠프를 가꾸고 보살펴주신 공중캠프 커뮤니티 회원들의 친목을 위한 이벤트로, 공중캠프 커뮤니티 회원 및 카페 공중캠프 출자/멤버쉽 회원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아직 캠퍼신청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공중캠프 커뮤니티 홈페이지를 통해 캠퍼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http://kuchu-camp.net -> CAMP/ABOUT -> 캠퍼신청 게시판).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시면 향후 공중캠프 관련 이벤트 및 소식을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카페 공중캠프의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150명 한정(1인 4매) 예약을 받습니다. 1회 1인당 2만 5천원의 회비를 다음 계좌번호(우리은행 1002-136-012149 (예금주:황현정))로 보내주시면 예약이 가능합니다. 조기 매진이 예상되오니 예약을 서둘러 주세요. (매진되지 않았을 경우, 현매: 3만원, 이틀 모두 보실 경우, 양일 예매권 40,000원입니다. 물론, 카페 공중캠프에서 현장 예매도 가능합니다. 카드도 가능!)

* 예약을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 설문을 작성하신 후 staff@kuchu-camp.net 앞으로 보내 주세요. 예약여부는 메일 확인 후 답메일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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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캠퍼ID: )
(입금자명 / 입금액: )

2. 연락처(핸드폰 등):

3. 예약 매수 
- 3월6일(금) ( ) 매
- 3월7일(토) ( ) 매

4. 하카세-썬, 마리마리, 하코(츠기마츠 다이스케)를 알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5. 이 노래를 꼭 불러주세요!

6. 하카세-썬, 마리마리, 하코(츠기마츠 다이스케)에게 묻고 싶거나 전할 말씀이 있나요?

7. 다음 "스바라시끄떼 나이스 쵸이스(vol.6)"에서 만나고 싶은 아티스트를 추천해 주세요.

8. 끝으로 공중캠프에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마음껏 적어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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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엔 두개의 공연을 보았다. ‘진식이의 1020′과 ‘셔틀콕 서비스’. 두 공연은 내게 흥분, 의문, 감동, 자극, 다한, 발기, 무기력감 등의 감정 및 신체의 반응을 선사해주었고 나는 그에 대해 각각 2,000원씩 지불했다. (진식이의 1020은 돈이 없어 못냈다가 나중에 돈을 뽑아 지불했다.) 그러한 것은 기록으로 남기는 게 나에게도 다른 이에게도 선의의 일이라 생각하고 2,000원 이상의 무언가를 더 지불하고 싶었기에 이틀동안 장문의 포스트를 썼다, 오늘 새벽 지웠다. 설거지를 하다 과연 내게 저런 장문의 포스트를 남길만한 자격이 있는가, 하는 근본적인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바둑 훈수도 바둑에 대한 적당한 지식과 바둑 두는 이와의 적절한 친분 따위가 있어야 둘 수 있는 것 아닌가. (물론 이는 비유일 뿐이고 ‘적당한’ ‘적절한’ 따위의 어중간한 표현을 쓴 것은 그 때문이다. 실제로 이런 어중간한 표현은 마음 한켠에 도망갈 비상구를 만들어놓았을 때나 쓰인다.) 그런 의미에서 ourtown에 댓글로 섣불리 ‘우리’라는 표현을 쓴 것에 대해서는 정말 부끄러워 폭식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포스트를 남기는 이유는 두 공연을 기획한 분들과 그리고 멋진 공연을 보여준 밴드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과 지지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부끄러움이 많지만 적어도 이런 마음을 전달할 때는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되니까. 공연을 보고 이 씬에 필요한 요소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다 ‘연대’, ‘격려’, ‘자극’, ‘지지’, ‘관심’과 같은 단어들을 떠올렸다. 일단은 내가 채울 수 있는 요소부터 채워나가야 겠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채워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끝내면 내 블로그 사상 최초로 계몽적인 문장으로 끝나는 포스트가 될 것 같아 첨언하자면 한받씨의 의견처럼 일단 자위를 줄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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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함 프레젠트 7TH NEVER RIGHT SHOW  “NO DANCE IS NEVER RIGHT”

남한 지하 역사에서 소외받은 이들이 모여 증식/증가할 노이즈의 영역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것은 댄스 음악과 (비)댄스음악을 구분지으려는 모토는 아닙니다.

 NEVER RIGHT이 원하는 건, “더 세심한 ‘비판적인 귀’를 가진 관객을 필요로 합니다.

BY 박다함 (문화다양성 연구자/앰비언스 연구자)


2008년 3월 22일 토요일 오후 8시 @ BOWIE
(www.bowie.co.kr) 

3D(쓰리디) / LOBOTOMY(로보토미) / app(아날로그핀볼플레이어)

 Trampauline(트램폴린) /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goonamguayeoridingstella)


* Yamagata Tweakster(야마가타 트윅스터) 씨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토요일 ‘네버 라잇’ 공연엔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대신에 app(아날로그핀볼플레이어) 씨가 참가하게 되었으니, 아무쪼록 많은 응원/양해 부탁드립니다.


공연 문의 및
인포
http://neverright.egloos.com

박다함 010 3494 6801 anarchyin@naver.com


3D(쓰리디)

3 D 는 박 다함(인천) 김 나은(창원) 성 유진(서울)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3 D는 3 Dimension(고도의 테크놀로지)도 아니고 3 difficulty(하위의 어려움)도 아닙니다.

’3D영상을 통해 20대의 불안을 소리와 이미지로 표현하는 3명의 젊은 20대 예술가들’ 도 아닙니다.

 이번 ‘네버 라잇’에선 단순한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사운드와 이미지 그리고 계급의 이동을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최대한 불균질하게! “귀, 사람만큼 큰 귀!”

LOBOTOMY as ‘suburb’


서버브는 지난해 mc ‘WARMMAN’과의 프로젝트로 데뷔한 4인조 로보토미의 또다른 프로젝트입니다.

그들은 각종 노이즈 연주자의 즉흥연주, 필드레코딩 자료, 미니멀, 엠비언트 뮤직, 덥 등등에서 영감과 샘플을 얻고 있으며,

그것들에 내재되어 있는 리듬을 캐치하고  증폭시켜서 연주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서버브로서 첫 연주가 될 “NO DANCE IS NEVER RIGHT”에서는

 의미찾기, 이름붙이기, 방법론 모색과 같은 일련의 음악에 대한 고찰을

 청자에게 떠넘기는 작업의 일환으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만들어서

아무것도 생각할게 없는 소리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저희는 공이 될테니 여러분은 네드베드, 이브라히모비치가 되셔서 사정없이 저희의 음악을 걷어차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myspace.com/blamelobotomy 


Trampauline (트램폴린)

일렉트로니카와 어쿠스틱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독특한 개성의 음악성을 가지고 있는 트램폴린은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선율을 안겨드릴 예정입니다.



렉트로니카의 라이브라고 하면, DJ가 손가락 1개조금 버튼 누르고, 보컬이 무표정하게 소근소근 노래하는 이미지가 개인적으로
있어, 라이브 보다 CD가 좋은 경우가 많아서(특히 한국은요) 내가 다른 곳에서 본 트램폴린의 라이브는 CD보다 전혀 좋았다.

버튼 하나 누르는데도 기합이 들어가고 있는 느낌.(d.hatena.ne.jp/kiminimunekyun/20071224/p1에서 인용)

http://www.myspace.com/trampauline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goonamguayeoridingstella)


9남과여라이딩스텔라는 홍대의 라이브클럽 빵에서 주로 공연을 하는 남성듀오이다.(밴드라기보단 듀엣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맨 처음에는 주옥같은 포크음악을 공연에서 노래했다.

그러다가 앨범을 녹음하면서 점점 더 일렉트로닉하게 공연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기본적인 일렉기타와 일렉베이스에 더하여 노트북과 드럼머쉰등을 사용한다.
기타를 치는 조구와 베이스를 치는 염병학은 사람들이 그들의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춤추기를 원하는 것 같다.
이들의 그같은 감정이 그들의 음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http://9xxy.wo.to
club.cyworld.com/goonamguayeoridingstella

app(아날로그핀볼플레이어)


app is short for application. (from wikipedia.org)

app는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티벳의 독립을 지지하겠습니다.

http://analoguepinballplaye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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