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옵션
댓글 달기
  1. SSEO 2010/01/16 14:57 답글수정삭제

    그렇죠 세상은 너무좁다는걸 알게되었던 그 때 그기억과함께 !
    혹시 다른곳에서도 뵌적이 있나요? 공연이나 그런곳에소?
    ㅋ를 못쓰신다니요 그 속에 함축된 무언가가 참 많은데
    안타깝군요!
    저도 '존나'같은 말을 못써서 표현의 한계를 느낄때가 있어요
    새해에는 힘내시기를
    'ㅎ' 도 못쓰시나요 ??

    • havaqquq 2010/01/26 02:00 수정삭제

      SSEO님의 기원에 힘입어 올해 들어 처음으로 'ㅋ'을, 그것도 세번이나 썼답니다. 역시 뭐든 처음이 제일 힘들지 그 다음은 별 거 아닌 듯 하지만 여전히 'ㅋ'은 쓰지 않을 듯 합니다. 그나마 저의 타협안 중 하나가 ㅎ이고 대부분은 깔,껄. 이런 표현을 쓰는데 'ㅋ'에 비해 굉장히 리소스가 많이 소모되는 표현이라 좀 억울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군요. 아, 왜 넷은 'ㅋ'같은 표현을 만들어 내서!

  2. 2010/01/16 13:16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havaqquq 2010/01/26 01:58 수정삭제

      Verbal Jint의 앨범에서 들었지요. 지금은 네이트온을 킬 수 없는 상황이라 조만간 친구 등록할께요. 늘 언제나 우리가 구하고 싶어하는 악기들은 대부분 무신경한 사람들의 작업실에서 먼지를 풀풀 맞고 있곤 하지요.

  3. 2010/01/15 23:17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havaqquq 2010/01/16 12:50 수정삭제

      와우, 제가 알고 있는 그 오*된*피님이 맞나요? 주변 친구들로부터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이름답게 역시 오래된 악기를 좋아하시는군요. casio sk-5는 sk-1과 다르게 의외로 구하기 쉽다고 들었어요. 물론 언제나 그런 얘기는 전설처럼 들려지곤 합니다만. 원하신다면 언제 sk-5 머쉰쇼 뭐, 이런 포스트로 사진이라도 잔뜩 올려드리지요.

  4. sseo 2010/01/15 16:39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그냥 어쩌다 인터뷰내용을보고 ㅋ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길 좋아하는
    저로써 너무 감동하고 방명록을 남기며.....

    • havaqquq 2010/01/16 03:50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제가 영심이 뼈해장국집 옆에서 스티커를 보고 블로그를 찾게 된, 공중캠프와 북아현동 고가철도 통로에서 지나치기도 했던 sseo님이군요.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ㅋ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이해할수 없다,보단 질투로 바뀌어가고 있는 듯 해요. 왜 나는 ㅋ을 쓸 수 없을까, 왜 나는 ㅋ을 쓰기 두려워하고 있을까, 뭐 이런 마음 말이에요. 중고등학교때 '존나'라는 말을 쓰지 못했던 것과 다를 바 없는 마음이랄까요. 저도 이제 서른이 되었으니 언젠간 ㅋ을 쓸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작년엔 처음으로 핸드폰 문자 보낼때 구두점도 쓰지 않게 되었는걸요.

  5. 2010/01/06 01:54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havaqquq 2010/01/07 01:35 수정삭제

      busy p형이 확실히 다가가기 쉬운 인상은 아니지요. 블로그에 업데잇 된 사진을 보고 김혜수-유해진 열애설을 떠올렸다는. 나중에라도 쿨하고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어 다행이네요. 제가 인터뷰했던 towa tei는... (이건 off the record라 나중에 직접 만나뵙게 되면 말씀 드리지요. 흐흣.) 아무튼 uffie의 레코드 너무 부럽네요. 흑흑.

  6. 2009/12/31 03:24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havaqquq 2010/01/04 01:33 수정삭제

      최근 일이 있어 블로그에 들어와보지 못해 이제서야 봤네요. 혹 그 전에 봤다고 하더라도 물어볼 질문은 '올 해 발매되는 uffie의 앨범에 화보집은 포함되는가.' '그래서 justice의 신보는 언제 나오는가?' 따위였을 듯 합니다만. 인터뷰는 즐거우셨나요.

  7. 2% 2009/12/30 12:15 답글수정삭제

    우와 한 일주일전엔가 2009 여름번개믹스 받아놓고 날씨 좋길래 지금 듣고 있어요. 진짜 최고예요 ㅠㅠ (참고로 시드니는 한여름ㅋ) 완전 팬되었어요ㅋ 연말이라 바쁘실텐데 화이팅!!! 저도 Ableton LaunchPad 사놓고 이제 파기 시작했네요- ㅋㅋ havaqquq님 트랙들으면서 아주 크리티컬(?)하게 공부할 예정입니다. 응원해주세요 :)

    • havaqquq 2010/01/04 01:32 수정삭제

      서울은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는데 아직도 한 여름이라니 좋은곳이군요. 제 믹스셋보다 좋은 예제들이 인터넷에 많으니 가능한 그것들을 참고해 주세요. 아무쪼록 화이팅입니다!

  8. 2009/12/27 09:47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havaqquq 2009/12/29 18:49 수정삭제

      파티 사진은 D.D.T. 오피셜 사이트가 만들어지면 공개될 예정이고요. 그 때 열심히 사진 찍어주신 분은 아마도 ㅎㅅㅁ님인 듯. http://husumu.tistory.com/ 이 곳에 조만간 그 날 사진이 업데이트 될 듯 합니다. 파티 와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 번 파티 때도 꼭 찾아주세요!

  9. 래심 2009/12/13 20:53 답글수정삭제

    염력에 의해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흥미로운 글들이 많네요
    종종 놀러올게요 하하하하

    • havaqquq 2010/01/16 12:51 수정삭제

      넷 세계에서의 염력이란 검색을 말하는데, 래심님이 이 곳을 방문했을 때 즈음의 검색어는 동물섹스로군요. 다음번엔 기대에 부흥하는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청년의 약 10% 정도의 첫경험이 수간이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