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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 : 2008년, 인디 신의 다섯가지 경향 (무삭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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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bout ear work &#38; nasty music talk</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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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p_가 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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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pp_]]></dc:creator>
		<pubDate>Tue, 20 Jan 2009 20:05:0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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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나저나 electricfish님과 Groove님 app는 대문자 APP가 아니라 소문자 app로 표기해주심 소문자애호클럽 북아현지부장인 제 마음이 조금이나마 밝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나저나 electricfish님과 Groove님 app는 대문자 APP가 아니라 소문자 app로 표기해주심 소문자애호클럽 북아현지부장인 제 마음이 조금이나마 밝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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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p_가 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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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pp_]]></dc:creator>
		<pubDate>Tue, 20 Jan 2009 20:04: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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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 포스팅은 일로 쓰여진 글이라 썩 제 마음에 드는 글은 아닙니다만. ITDB레이블은 정말 음악씬의 무정부주의자들 같아요. 국내에서도 이들처럼 분명한 철학을 가진 이들이 많이 등장해 씬에 활기를 불러일으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행히도 최근 들어 이런 레이블들이 종종 생겨나고 있는 것 같긴 해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 포스팅은 일로 쓰여진 글이라 썩 제 마음에 드는 글은 아닙니다만. ITDB레이블은 정말 음악씬의 무정부주의자들 같아요. 국내에서도 이들처럼 분명한 철학을 가진 이들이 많이 등장해 씬에 활기를 불러일으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행히도 최근 들어 이런 레이블들이 종종 생겨나고 있는 것 같긴 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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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p_가 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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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pp_]]></dc:creator>
		<pubDate>Tue, 20 Jan 2009 20:00: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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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음악씬이 재편된다 하더라도 음악하는 사람들이 온전히 실력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존씬의 문제점 중 일부는 사라지더라도 일부 문제는 여전히 남고 새로운 문제들이 생겨나겠지요. 인터넷이 지금은 분명 민주적인 미디어이지만 국내 유저들의 포털의존증처럼 분명 그 미디어를 지배하고 독점하려는 세력이 생겨나겠지요. 그래도 분명 이전보다 기회가 많아진 건 사실이며 그 기회가 로컬에만 한정되지 않게 된 것 역시 사실이고 이 점은 꽤 고무적인 것 같습니다. electricfish님의 의견처럼 정말 한국에서도 daft punk같은 동시대 음악인들에 영향을 받은 고교밴드가 생겨날 수 있겠지요. (실제로 얼마전엔 디씨일갤에 한 중학생이 autotune을 제법 잘 이용한 곡을 올리기도 했지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히려 그 점 때문에 로컬 뮤직의 다양성이 저해되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걱정이 좀 많지요. 흐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음악씬이 재편된다 하더라도 음악하는 사람들이 온전히 실력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존씬의 문제점 중 일부는 사라지더라도 일부 문제는 여전히 남고 새로운 문제들이 생겨나겠지요. 인터넷이 지금은 분명 민주적인 미디어이지만 국내 유저들의 포털의존증처럼 분명 그 미디어를 지배하고 독점하려는 세력이 생겨나겠지요. 그래도 분명 이전보다 기회가 많아진 건 사실이며 그 기회가 로컬에만 한정되지 않게 된 것 역시 사실이고 이 점은 꽤 고무적인 것 같습니다. electricfish님의 의견처럼 정말 한국에서도 daft punk같은 동시대 음악인들에 영향을 받은 고교밴드가 생겨날 수 있겠지요. (실제로 얼마전엔 디씨일갤에 한 중학생이 autotune을 제법 잘 이용한 곡을 올리기도 했지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히려 그 점 때문에 로컬 뮤직의 다양성이 저해되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걱정이 좀 많지요. 흐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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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p_가 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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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pp_]]></dc:creator>
		<pubDate>Tue, 20 Jan 2009 19:46: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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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민의 50%가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굳이 인디 씬 뿐 아니라 대부분의 리소스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상은 참 피하기 힘든 현실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 지방에는 설날에만 고향 찾아온 인디 뮤지션의 공연이 열린다고 농담 삼아 얘기했던 게 떠오르네요. 무심한듯 쉬크한 서울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로서는 크게 생각해 보지 못한 부분인데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민의 50%가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굳이 인디 씬 뿐 아니라 대부분의 리소스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상은 참 피하기 힘든 현실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 지방에는 설날에만 고향 찾아온 인디 뮤지션의 공연이 열린다고 농담 삼아 얘기했던 게 떠오르네요. 무심한듯 쉬크한 서울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로서는 크게 생각해 보지 못한 부분인데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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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oovie가 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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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Groovie]]></dc:creator>
		<pubDate>Tue, 20 Jan 2009 13:11:2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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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언제나 포스팅 하나하나에 신경쓴다는 APP님의 정성이 깃든 포스팅 잘보고 가요..
더군다나 부끄럽게도 잘 모르고 있는 국내 인디씬에 대해 조금 더 접할 수 있어 뜻깊네요..

위 일렉생선님 댓글을 보고 생각나는건... 아시겠지만 글라스 캔디의 ITDB레이블이네요 ... 아... 이눔의 빠돌기질..ㅋㅋㅋ  실력과 퍼포먼스로 인정받고 돈도 벌고 인생뭐있냐 좋은거 하자... 이런것들 ...^^ㅋ

왠지 80,90년대 미국 컬리지락 씬에 대한 기억도 떠오르는 것 같네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언제나 포스팅 하나하나에 신경쓴다는 APP님의 정성이 깃든 포스팅 잘보고 가요..<br />
더군다나 부끄럽게도 잘 모르고 있는 국내 인디씬에 대해 조금 더 접할 수 있어 뜻깊네요..</p>
<p>위 일렉생선님 댓글을 보고 생각나는건&#8230; 아시겠지만 글라스 캔디의 ITDB레이블이네요 &#8230; 아&#8230; 이눔의 빠돌기질..ㅋㅋㅋ  실력과 퍼포먼스로 인정받고 돈도 벌고 인생뭐있냐 좋은거 하자&#8230; 이런것들 &#8230;^^ㅋ</p>
<p>왠지 80,90년대 미국 컬리지락 씬에 대한 기억도 떠오르는 것 같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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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electricfish가 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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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lectricfish]]></dc:creator>
		<pubDate>Sun, 18 Jan 2009 16:19: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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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체적으로 보면 음악씬 자체가 재편되고 있는거 같아요. 레디오헤드가 홈페이지에 음원을 풀어버리거나 프린스가 잡지에 새앨범을 부록으로 끼워서 배포해 자신의 음악을 알리고 마돈나는 공연기획사랑 손을 잡는 이런 현상들 말이죠. 음악 시장의 주 수익원은 공연수익이 될거라는 전망을 하네요. 돌고 도는 세상입니다. 이제 음악하는 사람들이 실력으로 평가 받는 날이 오겠다는 생각도 들고 참 고무적입니다.

미디어도 APP님이 말씀하신 대로 보다 민주적으로 변해서, 새로운 음악을 하는 친구들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졌다고 보는데, 한국에서도 Daft Punk같은 동시대 음악인들에 영향을 받은 다양한 고교밴드들이 생겨날 문화저변이 갖춰지길 바라고 있어요. 그런 점에서 인디투고 같은 방송은 정말 완소랍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체적으로 보면 음악씬 자체가 재편되고 있는거 같아요. 레디오헤드가 홈페이지에 음원을 풀어버리거나 프린스가 잡지에 새앨범을 부록으로 끼워서 배포해 자신의 음악을 알리고 마돈나는 공연기획사랑 손을 잡는 이런 현상들 말이죠. 음악 시장의 주 수익원은 공연수익이 될거라는 전망을 하네요. 돌고 도는 세상입니다. 이제 음악하는 사람들이 실력으로 평가 받는 날이 오겠다는 생각도 들고 참 고무적입니다.</p>
<p>미디어도 APP님이 말씀하신 대로 보다 민주적으로 변해서, 새로운 음악을 하는 친구들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졌다고 보는데, 한국에서도 Daft Punk같은 동시대 음악인들에 영향을 받은 다양한 고교밴드들이 생겨날 문화저변이 갖춰지길 바라고 있어요. 그런 점에서 인디투고 같은 방송은 정말 완소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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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jjjismy's me2DAY가 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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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jjismy's me2DAY]]></dc:creator>
		<pubDate>Fri, 16 Jan 2009 10:10: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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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cookbook of sound* :: 2008년, 인디 신의 다섯가지 경향 (무삭제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cookbook of sound* :: 2008년, 인디 신의 다섯가지 경향 (무삭제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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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도기스탈가 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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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도기스탈]]></dc:creator>
		<pubDate>Thu, 15 Jan 2009 22:46: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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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실 뭐 그렇습니다. 온라인의 발전으로 지역간의 음악청취에 대한
간극은 꽤나 줄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서울외 지방이라고 불리우는
이 지방에서는 인디씬의 음악을 접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글은 재미나게 읽었지만, 마치 연예가 중계에서 연예인들 신변 잡기를
다루는 것 마냥 손에 잡히지는 않네요.

공중파 방송이 메인스트림이고 홍대 인디씬이 마이너라면
서울은 메인스트림 지방은 마이너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멀고먼 이야기익도 합니다 =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실 뭐 그렇습니다. 온라인의 발전으로 지역간의 음악청취에 대한<br />
간극은 꽤나 줄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서울외 지방이라고 불리우는<br />
이 지방에서는 인디씬의 음악을 접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p>
<p>글은 재미나게 읽었지만, 마치 연예가 중계에서 연예인들 신변 잡기를<br />
다루는 것 마냥 손에 잡히지는 않네요.</p>
<p>공중파 방송이 메인스트림이고 홍대 인디씬이 마이너라면<br />
서울은 메인스트림 지방은 마이너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p>
<p>멀고먼 이야기익도 합니다 =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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