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삐놈 병神 (dj 늅 mash-up)
이 정도 매쉬업이면 가히 한국의 immuzikation이라 불러도 되지 않을까. 포스팅을 하던 중 이 매쉬업을 만든 분이 누군지 알게 되었는데 본인이 정체를 드러내길 원치 않아 하니 일단 침묵. 분명 네티즌 수사대가 누군지 금새 밝혀내겠지만. 그나저나 빠삐놈 중독성이 장난 아니다. 요새 음악 작업 중인데 근 일주일 째 빠삐놈만 흥얼거리며 이보다 나은 훅을 만들지 못할 거라는 자괴감에 빠져 산다는. 참고로 빠삐놈의 유행은 아이스크림 값 인상으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삼강제과의 UCC 마케팅이라는 소문이 있다.

저는 오늘… 새로운 음악의 세계에 빠져들고야 말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아이스크림은 무조건 빠삐코만 먹는거다!!
(출처: 디씨힛겔, 갤로거 니미모니미님 作) 디씨힛겔의 르네상스가 시작되는가… 온 몸에 전율이 샘솟네요. 무더운 여름, 이 유쾌한 싸운드와 함께 웃음으로 열을 식혀 보아요. ^^;;; 아래는 열광적인 디씨폐인들의 반응. (이건 혁명이야… 저도 동감입니다. 덜덜덜;;;)
후아-
요새 제주도 날씨가 그렇게 좋다면서요?
으하하핫 레진사마님 블로그에서 본 움짤( http://lezhin.com/?page=4 )이 떠오르네요ㅋ 이게 훨 멋진데요ㅎㅎㅎㅎㅎㅎ
오늘 내로 분명 웬간한 곳엔 다 퍼질 것 같아 포스팅하지 않을까 했는데, 일단 저 메쉬업이 너무 멋지고 이 참에 immuzikation도 소개하고 싶어 포스팅했어요. 진짜 올 여름 더위는 빠삐놈에게 맡기면 될 듯.
안녕하세요. 답트펑크와 엠쥐엠티의 조인곡 잘 듣고 갑니다. 갑자기 펜타에서 밤에 열심히 판갈던 [디제이 류(승범)]가 어떤 감흥도 주지 못했다는 게 떠올랐네요(걍 뽕뿅거리는 스윗드림스였어요). 디제잉이 스타들의 트렌디한 취미생활로 오인되지 않았으면 합니다만, 쩝.
개인적으로 류승범은 배우로 무척 좋아하고 공효진과 사귀는 것도 조금 분하지만 봐줄 수 있는데 디제이는 정말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트렌디한 취미 생활이라 하기엔 그들이 받는 페이의 정도와 그로 인한 로컬 디제이들의 박탈감이 상당하지요. 아무리 류승범이 신철/박철우를 잇는 2세대 나이트클럽 디제이였다곤 하지만..
듣고보니 TOP군의 가사는 뭐랄까? 좀 야하네요.
이뮤지케이션! 오늘도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저는 저 top ‘n’ tops 가사 센스가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뮤지케이션의 매쉬업은 summer thunder mix vol.1에도 한곡 삽입했었지요. 매쉬업 혹은 블렌딩이 너무 쉬워진 세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 형 센스가 좀 맘에 들어요.
위에 app님 류승완은 오타 ㅋ 정말 빠삐코가 대세군요. 그나저나 디제이쿠 인터뷰 기사를 읽었는데 오해해서 미안하더라구요. 3년동안이나 연마했다고 하던데.30훌쩍넘긴 나이에 그런 도전정신이 남아있다뉘. 리스펙트죠.이건.(클럽가봐야 알겠지만)
근데 류승범은 정말 아닌듯;;
류승완 오타는 슬쩍 고쳤습니다. 큰일날 뻔했군요. 동생과의 삼각관계에 불륜까지.. 디제이 쿠 인터뷰 기사는 디씨에서 보신건가요. 디씨 인터뷰는 꽤 겸손한 편이었지만 예전에 신문에 실린 인터뷰에선 ‘해외 디제이들 봤는데, 돈 들인거에 비해 잘 못하더라. 그래서 시작했다. 디제이들 중에는 시디 한장 들고와서 그냥 트는 디제이도 있다. 난 그렇게 안한다.’ 식으로 얘기하는게 별로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시디 한장 들고와 트는 건 오히려 디제이 쿠가 그렇게 한다고 다른 디제이 분께 들은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지금 상황은 스타가 디제이를 하며 클럽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보단, 로컬씬의 디제이가 스타가 되는- 즉, 현재 이미 상당한 파이를 차지하고 있는 씬이 스스로 튼튼해지는게 필요하지 않은가, 싶어요. 아무튼 평가는 실제로 봐야 할 수 있겠지만 황보 싱글 리믹스 해놓은 것만 봐도 이 분 뭔가 한참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류승범이 디제이도 했다니 금시초문이군요. 허허.
넷은 정말 광범하군요. 은둔고수가 넘 많아 ㄷ ㄷ ㄷ.
디제이 류는 작년 쌈사페나 dazed & confused 오프닝 파티 등 패션과 관련된 비교적 굵직한 파티에서 디제잉을 하고 있는데 평은 별로 좋지 않더군요. 뭐, 나름 패션 셀레브리티라 관객 동원력은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디제이 류 디제잉 할 때 공효진 보러 가고 싶..
빠삐놈 병神. 역시 보니까 또 다르구만! (via cookbook of sound)
나이트 클럽 디제이가 아니라 가라오케 디제이였습니다. 신철이나 박철우가 거론되는 건 웃자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면 어이가 없네요.
신철과 박철우를 등장시킨 건 웃자고 한 얘기가 맞고,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도 맞습니다. 정확히 저는 류승범을 나이트 웨이터 출신으로 알고 있었어요. 그나저나 제 댓글에 대한 피드백까지 남기실 정도라면 저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신 것 같은데, 이제 그 관심은 좀 사양하고 싶군요.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아이피는 차단하겠습니다. 안양 사시는 ‘찰부착,mp3 jockey?,디제이 류는’님.
디제이늅이 악마와 거래를 했다는 설이 있더군요… (…)
아, 어쩐지 평소에도 **하시더라니..
저도 디제이늅이 누군지 알고 나선 의외다- 싶었어요. 블로그같은 데서 쌈마이한 거 좋아하는 건 보였지만 알고나니 더 재밌더군요.
빠삐릭스나 슈퍼 빠삐코처럼 되게 재밌는 것들이 많이 튀어나와서
정말 우리나란 좁지만 은둔고수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미투에서 **질 하는 분이 계시길래 얘기 좀 통하겠다 싶어 친구신청하고 가끔 들러 ****하다가 나중에서야 프로로 활동하는 분인 줄 알게 되었어요. 제가 게임음악쪽은 잘 몰라서. 덕분에 ableton live 구입할 땐 조언도 듣고 그랬네요.
왜 빠삐코의 가격이 200원이나 올랐는지 이제 이해가 가는군요.
이건 비밀인데요. 얼마전 롯데삼강과 바른손 그리고 디씨인사이드의 임원들이 복숭아 나무 아래에서 도원결의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 한솔로 선생님의 Like A Version! 08-01에서 트랙백해왔습니다. 더불어, 제목도 슬쩍 빼왔음. 올 여름은 빠삐놈의 승리였다. 거슬러 올라가보면 놈놈놈의 배경음악에서 빠삐코를 생각해낸다.라는 발상은 정말이지 우연의 일치가 아니고서야 가당키나 한 조합일까. 게다가 그 것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을 정도이니 그 파급효과는 굳이 롯데삼강을 언급하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을 터, 그래서 딴 이야길 해보자. 트랙백해온 원문을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