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608 여대생다방 폐업파티 @ 여대생다방
(본 이미지는 실제 사건과 무관합니다.)
(본 이미지는 실제 사건과 무관합니다.)
차마담:(농담조로)이거(디제잉) 저희집에서도 해주시면 안돼요?
app:(반농담조로)저는 출장전문이라 부르기만 하면 어디든지 가요.
사건의 재구성
그녀:(눈을 질끈 감으며)app 우리 사귀자!
app:(볼이 발그레 해지며) 이.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그,그러자.
.
대략 이런 기분이 들었던 공연이었습니다.
좋은 공간과 시간을 만들어 나쁜 남자 app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준
공중캠프, 여대생다방 staff 여러분께 백번의 키스와 천번의 포옹, 원하신다면 만번의 애무를 보냅니다.

아…이제서야 이글을 보게 되었군요.이런 멋진 곳이 숨겨져 있다니..이글을 보니까 그날 폐업파티때가 생각나네요.정신없는 가운데 출장 디제잉 APP의 현란한 손놀림 디제잉 + 반짝반짝 맥북속 프로그람 이미지들을 7살 어린아이 처럼 정신없이 구경하던 언니들과 나! 월드DJ페스티벌에서도 즐겁게 놀아요~
그날 동행했던 지인이 찍은 사진을 flickr에도 올려두었는데 제 민망한 사진이 많아서 링크는 닫아두었어요. 다음에 메신저에서 보내드리지요. 폐업파티는 폐업과 파티의 비율이 생각과 달랐던 것을 제외하곤 정말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그날을 기점으로 즐거운 일들을 벌릴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월디페때도 쌈뽕한 시간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