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er - 07:46


얼마전 발매된 danger의 두번째 ep '09/16 2007'. 그가 발표한 작업물을 보면 날짜, 시각, 러닝타임 등 숫자에 집착하는 걸 볼 수 있는데 그 때문에 이 ep 역시 두번째 ep가 아닌 'ep III'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며 의도한 3월 30일에 발매되었다. 첫번째 ep 발표와 일련의 리믹스 작업 그리고 그가 직접 작업한 미스터리한 영상이 결합된 다이나믹한 라이브 퍼포먼스 덕분에 일부 블로그에서는 post-justice 혹은 justice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danger. 하지만 그가 두번째 ep를 준비하고 있는 동안 그루피들을 발정나게 하는 털의 주인공 justice는 미디 컨트롤러에 usb를 꼽지 않아도 플레이를 가능케 하는 기적을 행사해 21세기의 록큰롤크라이스트수퍼스타가 되었고,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심비오트 마스크는 역시 털 많기로 소문난 steve aoki의 푸쉬를 받는 bloody beetroots에 의해 더 유명해졌다. 어서 그도 미트로겐 바르며 털을 기르던가 아니면 털이 많은 친구를 사귀어야.. 물론 하이프, 그루피, 패션 그리고 털과 관계 없이 그의 사운드스케이프는 광선검을 휘두르는 스페이스 오페라처럼 여전히 방대하고 복잡하며 아름답지만. 올해안에 발매 된다는 'ep II'와 정규 앨범이 기대된다. 


danger - 88:88 (live)
***danger '09/16 2007' 발매 기념 깜짝 이벤트***
2007년 9월 16일, danger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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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재미있는 댓글을 달아주신 분께는 경품으로 그 분이 여자라면 뽀뽀 100번을
남자라도 뽀뽀 100번을 해드리겠습니다.
(*cookbook of sound*는 남녀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예시문:2007년 9월 16일, danger는 () 이 음반을 만들었다.

app의 답변-2007년 9월 16일, danger는 매일 마스크를 쓰고 다녀 얼굴에 땀띠가 나는 것을 참다 못한 여자친구에게 차여 이 음반을 만들었다.


본 짤방은 이벤트와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