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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턴테이블 셋

이라는 건 구라고. (참고로 인류 최초의 턴테이블 셋은 bc 3000에 플린스톤 가족의 프레드 플린스톤(fred flinstone)이 하우스 파티 때 쓰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디제잉은 당시 원시인들에게 rockit에서의 grandmaster dxt와 같은 역할을 하며 현재까지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누가봐도 이 턴테이블이 우리가 여태껏 보았던 것보다 굉장히 오래된 것이라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턴테이블은 1920년대에 개발되어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쓰였으며 영국 최초의 라디오 디제이 christoper stone(이 자의 이름에 stone이 들어가는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가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혹 이 제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현재 ebay에서 진행중인 경매에 참여하면 된다. 즉구가는 2,200$. 한국까지의 운송료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참고로 미국내에서의 운송료는 250$) 혹 당신이 아무렇지 않게 이런 물건을 구입할 만큼의 재력가라면 구입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매년 조율도 맞추지 않을 피아노를 놓는 것보다 이 편이 훨씬 멋스럽지 않은가. 그리고 나는 그만한 재력을 갖추고 멋스러움이 뭔지 아는 당신과 진심으로 친해지고 싶다. 참고로 제품 사진을 보고 짐작 했겠지만 가운데 달린 것은 페이더가 아니며 댄스/랩/디제잉/근육을 동시에 소화하는 디제이 쿠 쯤 되는 능력자가 아닌 이상 당연히 믹스는 할 수 없다.